고창군 해리면, 소재지 중앙로 주·정차 홀·짝제 정착 노력
고창군 해리면, 소재지 중앙로 주·정차 홀·짝제 정착 노력
  • 남궁경종 기자
  • 승인 2017.06.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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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리면은 소재지 중앙로 500m 구간에 주·정차 홀짝제(격일제)를 운영, 주차질서 확립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협력하기 위해 최근 (유)명지건설(대표 김병철)에서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해리면사무소에 100여개의 라바콘(꼬깔콘)을 전달했다.

김병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해리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리면은 앞으로도 이장회의, 사회단체회의시 주·정차 홀·짝제 지키기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공무원과 사회단체가 솔선수범해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창=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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