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비상 밭작물 고사위기
가뭄 비상 밭작물 고사위기
  • 신상기 기자
  • 승인 2017.06.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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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밭작물이 타들어가자 스프링쿨러 등을 이용해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줘야 하지만 이것마저 물이 부족하다 보니 한참 더운 낮 두 세시간 트는 것이 전부이다 하소연 완주군 경천면의 한 농민의 눈길은 심각하기만 하다. 신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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