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화산면은 화월리 신공마을의 최정근(62세)씨 농가를 방문해 양파수확을 도왔다.
10여명의 직원들은 일손돕기와 함께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현순 화산면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주=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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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화산면은 화월리 신공마을의 최정근(62세)씨 농가를 방문해 양파수확을 도왔다.
10여명의 직원들은 일손돕기와 함께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현순 화산면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주=정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