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편지쓰기 공모전, 대상 서연우와 김미영
가족사랑 편지쓰기 공모전, 대상 서연우와 김미영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6.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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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족사랑 편지쓰기 공모전’에서 서연우(전주 금암초·6) 학생과 김미영(전북 군산)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북도문학관은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전북 도내 초등학교 425곳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자녀가 부모에게 쓴 ‘부모사랑 상’ 대상은 서연우(전주 금암초·6) 학생이, 부모가 자녀에게 쓴 ‘자녀사랑 상’ 대상은 김미영(전북 군산) 씨가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전라북도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10만원을 받게 된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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