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남원시민이 원하는 서남대 정상화 계획 적극 지원”
전북도 “남원시민이 원하는 서남대 정상화 계획 적극 지원”
  • 박기홍 기자
  • 승인 2017.06.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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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남원시민이 원하는 서남대 정상화 계획이 있다면 적극 지원할 것이란 입장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8일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답변을 통해 "현재 교육부 주관으로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인수자를 찾는 과정에 있다"며 "공공기관인 전북도가 특정기관을 지지 표명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다수 남원 시민들과 서남대 구성원이 원하는 정상화 계획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 적극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지사의 답변은, 도의회 이상현 의원이 서울시립대가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최적의 해법이라며 도 차원의 분명한 입장을 정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질문에 대한 것이다. 송 지사는 이날 "교육부는 대학 정상화를 추진함에 있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의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여러 방향으로 정치권과 공조를 모색해 서남대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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