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본부에 따르면 전주만성 A1BL은 전용면적 59㎡의 분양주택 총 711세대로 구성된 대단지라는 큰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내 상가가 100세대당 1호 정도의 비율로 구성돼 안정적 수익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 전주지방법원 및 검찰청의 이전과 함께 주거, 업무, 상업, 교육 등의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상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풍부한 유동인구가 확보돼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은 일반경쟁입찰방식이며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진행되며 9일 입찰공고, 19~20일 입찰신청 및 개찰, 29~30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입점은 2018년 2월로 예정돼 있다.
공급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콜센터(1600-1004), LH 전북지역본부 판매부(063-230-6107, 6102)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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