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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으로 휴식·힐링 캠핑여행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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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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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젊은 가족단위의 캠핑족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젊은층의 워라밸(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문화의 확산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기 위해 가족들과의 나들이는 필수 아이템 중의 하나이다.

무더위가 시작되고 산과들에 초록이 물들어 있은 이 계절이 가족들과 야외에서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만찬을 즐기며 오손 도손 뛰어놀며 가족애를 싹트울 수 있는 최적기로 캠핑을 즐겨 찾는 계절이기도 하다.

모처럼 떠나는 캠핑여행 정읍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희망한다.
   
 
▲정읍의 최고의 힐링 여행지인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은 2만6천㎡의 부지에 일반캠핑·오토캠핑·카라반 등 모두 47면을 갖추고 부대시설(관리사무소, 화장실 2개소, 취사장 2개소, 샤워장 1개소, 실개천 1개소,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와 피크닉 테이블, 전기시설, 주차장 등이 기본 편의시설 갖춤)이 완벽해 캠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편리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최근 캠핑 트렌드에 발맞춰 럭셔리 글램핑 6동도 함께 설치되어 있다.

글램핑(glamping)은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큰 준비 없이 자연 속 기분을 만끽하면서 편안한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캠핑문화이다.

준비할 것도 많고, 캠핑 후 뒷정리에 오히려 더 피곤해지기 쉬운 일반 캠핑과 비교했을 때 여유있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캠핑의 종류이다.

더불어 이곳 캠핑장은 캠핑과 함께 주변에는 내장산저수지 밑에 위치한 워터파크와 문화광장에서 음악분수쇼와 문화행사를 수시로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로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가족단위 등산이 가능한 내장산국립공원과 아이들과 산책할수 있는 내장산 오솔길, 가족 전체가 같이 탈수 있는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자전거 대여소 등 모처럼 떠난 가족여행을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삼박자가 어울러질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바로 이곳이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이다.

요즘 젊은 가족들은 캠핑을 즐겨해 여기저기 캠핑장이 늘고 있는 추세에 국민여가캠핑장이 저렴한 비용으로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힐링여행으로 딱 좋은 장소로 주말 화창한 날씨에 정읍으로 고고씽 해보자.

국민여가캠핑장은 2015년 8월에 내장산 문화광장 내(내장산로 390)에 개장해 시에서 직접 운영한다.

캠핑장 이용객은 2015년 8월부터 2017년 5월까지 7천831팀 3만1천324명이 다녀갔다.

예약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으로 검색해서 인터넷 예약만 가능하며 인기가 많아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내장산 워터파크는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게 5월부터 10월말까지 6개월간 매일 저녁 2회(8시, 9시), 주말 및 공휴일은 4회(오후 2시, 5시, 8시, 9시)에 걸쳐 화려한 음악분수 공연을 펼친다.

특히, 야간 음악분수 공연시에는 화려한 조명 및 워터스크린을 이용한 DVD 동영상, 레이저쇼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음악분수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인구 15만명 회복으로 희망 정읍시대를 활짝 열기 위해 내장산 워터파크내 야외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예술 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행사를 상시 개최하고 있다.

공연외에 인라인스케이트와 보드 자전거 등을 타는 다목적 광장으로 여가 및 산책코스를 통한 힐링의 장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어 정읍의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백제가요 정읍사오솔길 2코스인 내장 호수변을 이용한 황톳길 조각공원, 내장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수변 데크를 설치해 내장산을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호수변을 거닐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내장호수를 따라 이어진 길옆으로는 내장산이 둘러싸고 있어 걷는 동안 아름다운 내장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코스는 월영마을(문화광장)~내장산 조각공원~내장산 단풍 테마랜드~월영마을(문화광장)까지 총 4.5㎞,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무더위가 몰려오고 있는 올 여름 캠핑여행은 정읍에서 즐거운 추억을 가득 담아 가기를 기원한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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