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는 "지난해 12월 암 수술을 받아 제 때 수확을 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수확을 도와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면은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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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는 "지난해 12월 암 수술을 받아 제 때 수확을 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수확을 도와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면은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정읍=강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