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순찰은 오수 어머니순찰대와 함께 야간 산책로와 공중화장실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함으로써 늦은 밤 홀로 퇴근해 귀가하는 여성들의 불안한 심리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불안 해 하지 않는 밤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하재영 지구대장은 "지속적이고 현실적인 합동 순찰로 모든 주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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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순찰은 오수 어머니순찰대와 함께 야간 산책로와 공중화장실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함으로써 늦은 밤 홀로 퇴근해 귀가하는 여성들의 불안한 심리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불안 해 하지 않는 밤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하재영 지구대장은 "지속적이고 현실적인 합동 순찰로 모든 주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