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는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식품안전의 날’(5.14)을 맞아 중앙 및 전국 지역센터가 식품안전의 날 주간 홍보 활동에 공동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또 어린이 급식관리 대표기관으로서 통일화된 이미지 각인 및 홍보 붐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지원센터 아이들과 어른들은 모두 채소, 과일모양과 오색구슬을 이용해 야광팔찌를 만들고, 5가지 식품군의 종류 및 역할 알아보고, 골고루 먹기와 운동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완주=정재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