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자전거 홍보단 전주 입성
평창동계올림픽 자전거 홍보단 전주 입성
  • 임덕룡 기자
  • 승인 2017.05.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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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 자전거홍보 캠페인이 31일 전라북도 도청 광장에서 실시된 가운데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도청앞 도로를 내달리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다./김얼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자전거 홍보단이 전주에 입성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후원으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자원봉사단원 50명이 홍보깃발을 부착하고 11개 광역시·도를 순회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30분 전북도청 광장에서 홍보를 위해 도청 관계자들과 함께 중간기착행사를 가졌다. 전북도청에서는 생수와 기념품 등을 준비해 자전거 홍보단의 완주를 응원했다. 전주완산경찰서에서 순찰차 2대와 오토바이 1대를 지원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자전거 홍보단 중 전주가 고향인 사람이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향이 전주인 김홍식(63) 씨는 "2002년부터 서울에서 자전거 봉사 동호회 활동을 해 참여하게 됐다"며 "전국 각지를 돌며 자원봉사활동 중 고향인 전주에 오게 돼서 감회가 새롭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전북도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도에서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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