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운치 장쑤 사진전> 희망의 전야(田野)에서
<물의 운치 장쑤 사진전> 희망의 전야(田野)에서
  • .
  • 승인 2017.05.31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이저우(泰州) 싱화시(興化市) 농촌에서 사용하고 있는 풍력관개시스템은 풍력에너지를 이용한 청정에너지의 뉴 패러다임이다. 해당 시스템은 전천후로 풍력에너지를 찾아 충전할 수 있으며, 풍속이 3급 이상에 도달하기만 하면 풍차의 날개가 회전하면서 자동적으로 충전한다. 또 풍차의 꼬리날개가 자동적으로 바람의 방향을 유지해줌으로써 풍차의 이용률을 극대화시킨다.

 【쿵링후이/촬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