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여신과 채권관리를 통한 경영안전성 강화 교육
건전여신과 채권관리를 통한 경영안전성 강화 교육
  • 김완수 기자
  • 승인 2017.05.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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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26일 여신 건전성 강화와 안정적인 채권관리로 고객의 건전한 자산관리를 통해 조합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지역농축협 채권관리 담당자 20여명과 전북자산관리공사(지사장 정형모)가 참여하는 전북농협 채권관리 전략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부실자산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연체 진입방지에 집중하여 선순환 경영구조 전환하고 단기 연체채권의 관리 강화와 장기연체채권의 관리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경영구조를 구축하여 고객의 자산관리와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전북농협은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채권관리를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와 건전경영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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