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기 어르신 한궁대회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기 어르신 한궁대회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7.05.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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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전영배)가 주관하는 제4회 어르신 한궁대회가 24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전주시 33개 동 경로당 분회별 남·여 각 1팀(남 5명, 여 5명) 총 33개 팀이 출전해 축제와 단합의 장으로 흥미롭고 즐거운 행사로 진행됐다.

전영배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궁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뿐 아니라 동료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건전한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생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경기를 펼치는 어르신들의 단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고 어르신 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33개 팀의 열띤 경합의 결과 단체전 1위는 남자 효자1동, 여자 인후1동에서 차지하여 우승기와 시상금을 받았다. 2위는 남자 인후1동, 여자 인후2동이 차지했고 3위는 남자 인후2동, 여자 동산동, 4위 남자 중앙동, 여자 효자1동 팀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개인전 1위는 남자 효자1동 김만종, 여자 인후2동 장명애, 2위는 남자 인후3동 허영창, 여자 진북동 정충임, 3위는 남자 호성동 최희성, 여자 인후3동 방경희 어르신이 차지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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