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일수)는 19일(금) 주택관리공단㈜ 전주평화푸른마을관리소에서 무재해 1배 인증서를 수여하고 유공자를 표창했다.
위 사업장은 2015년 4월 29일 무재해 운동을 시작해 올 2월 18일까지 무재해 1배 목표인 545일을 달성하는 동안 위험성평가 인정서를 취득하였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경비원, 청소요원 등을 대상으로 매주 나침반 5분 안전교육 등의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실시했다.
김일수 지사장은 “주택관리공단(주) 전주평화푸른마을관리소의 무재해 1배 목표달성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를 지켜나가길 바라며, 전북지사도 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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