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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관절염, 완치 가능하다”[CVO과정] 제9강 김원대 (주)지엘바이오테크 대표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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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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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저녁 7시 전북도민일보 6층 대강당에서 김원대 지엘바이오테크 대표이사가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관절염 이야기’라는 주제로 비전창조 아카데미 특강을 하고 있다. 신상기 기자

 “관절염은 절대 완치가 없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노화에 따른 자연현상으로 치부하지 말고 근본적인 치료를 받으세요. 답은 뼈에 있습니다.”


 18일 오후 7시 전북도민일보 6층 회의실에서 열린 비전창조아카데미 제2기 CVO과정에 (주)지엘바이오테크 김원대 대표가 강사로 나서 관절염 치료법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신지식인’(관절염조성물에 대한 연구개발)으로 지정된데다 2015년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한 인물이다. 또한, 창업지도사이면서 벤처기업인 대경하우징 대표도 겸하고 있다.

 이날 ‘아무도 말하지 않는 관절염 이야기’란 주제로 CVO과정 아카데미 강단에 선 김원대 대표는 관절염에 대한 의학적 설명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1. 관절염 불치병이란 말은 잘못된 상식

 “의학적으로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하므로 이를 완전히 정지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고, 퇴행성 변화가 이미 발생한 관절을 정상 관절로 복구할 수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가 면역현상이 주요 기전으로 꼽히고 일반적으로는 유전적 소인,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김원대 대표는 “관절염은 절대 노화 현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대부분 사람은 그저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노화현상, 또는 관절 연골이 닳거나 퇴화하여 뼈와 뼈끼리 부딪히면서 관절염이 생긴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20대에도 15%, 30대에도 24%의 환자가 발생하는 결과는 이 같은 주장이 잘못됐음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관절염의 원인이 우리 몸의 영양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관절염은 우리 몸의 칼슘 부족 때문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고 관절염과 골다공증이 발생하고 골절이 되기 쉽다”며 “이는 오래전부터 관절염에 대해 산·학·연·정을 통한 많은 연구 끝에 도달한 결과로 누구에게나 관절염에 대하여 자신 있게 말을 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2. 관절염 원인은 뼈 영양 부족 때문

 김 대표는 우리 몸에 영양이 부족하면 사람이 야위지만 충분한 영양식으로 건강해지는 것처럼 뼈와 관절에 영양을 공급하면 관절도 정상화된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천연 건강보조식품 개발에 일생을 바쳐온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관절염 예방과 치료법을 제시하며 강의를 이어갔다.

 김 대표는 “먼저 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골다공증, 그리고 풍치로 나눌 수 있다”며 “관절염은 잘못된 식생활과 무리한 다이어트, 조기폐경, 약물 과다 사용, 술·담배·커피·탄수화물(설탕 등 당류) 과다섭취, 그리고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 초기에는 몸 전체에 가볍게 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데 증상이 상당 부분 진행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관절염은 정상화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는 원인을 알아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관절염도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 질병을 해결 못 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3. 정기적 골밀도검사 통해 예방

 우리나라 국민은 매년 건강검진을 한다. 그러나 골밀도검사에 대해선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 관절염은 유전이고 불치병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해 예방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로 인해 50대 이상 넘어서면 관절통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다. 의약발달로 관절염약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절염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강조했다.

 “관절염(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골다공증, 풍치의 근원적인 치유는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을 어떻게 우리 몸에 공급 흡수되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오랜 연구노력 끝에 뼈에 부족한 영양물질과 영양물질이 공급 흡수되게 하여 정상화시키는 방법을 알게 됐다”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20여년 간의 연구 노력 끝에 김 대표는 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까지 가능한 물질을 멜론에서 발견했다는 것. 김 대표는 메론 추출액 99%와 자몽 추출액 0.02%를 혼합한 친환경 칼슘제재인 ‘에코에이(Eco-A)’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에코에이는 건강식품이라기보단 영양제에 가깝습니다.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실험적으로 복용시키자 일정기간 지나 관절염이 호전되자 주위 사람들에게 구전을 통해 알려져 판매를 위해 홍보는 하지 않고 있다”며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신의 골밀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속적으로 체크해 균형잡힌 뼈 영양을 공급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생을 즐겁게 하려면 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VO과정에 참석한 80여 명의 원우들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관절염도 완치가 가능하다는 강의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원대 대표는 “관절염은 정상화될 수 있으며, 체질적인 것은 일부분이며 식생활과 자기관리로 해결할 수 있다”며 “에코에이의 개발은 일반인들이 식품이나 칼슘제 등을 통해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려 하고 있지만, 대부분 몸에서 배출되기 때문에 자연생태적으로 칼슘을 생성시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난 2004년부터 2년간 중기청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연구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 관절로 불편해하거나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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