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는 "교육은 나라의 미래다"라며 "새로운 정부가 보다 교육정책에 고심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다시 한 번 문재인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폐지 결정을 환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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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는 "교육은 나라의 미래다"라며 "새로운 정부가 보다 교육정책에 고심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다시 한 번 문재인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폐지 결정을 환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