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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만 50여 명2018년 6월 ‘빅 5’…군산시장, 익산시장, 김제시장, 부안군수, 임실군수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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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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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대선에 이어 전북 정치의 분수령이 될 내년 6월 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지역 14개 시·군 단체장 선거, 지방의원 선거에서 압승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4·13 총선 승리도 잠시, 이번 대선에서 패한 국민의당과 여당에서 야당으로 위치가 바뀐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그리고 정의당도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전북 정치권의 모 인사는 “대선 결과가 차기 지방선거의 구도와 바람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후보 간 접전 양상이 펼쳐지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며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전북에서 절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지방 정치권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전북도민일보 분석 결과 현재 현직 단체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자천타천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권은 특히 14개 시·군 중 군산시장, 익산시장, 김제시장, 부안군수, 임실군수 선거를 내년 지방선거 ‘빅 5’로 손꼽고 있다.

 문동신 군산시장과 이건식 김제시장은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할 수 없으며, 정헌율 익산시장은 야당인 국민의당 소속이다. 또 김종규 부안군수와 심민 임실군수는 무소속이다. 민주당이 대선 승리로 여당이 된 만큼 현직 단체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지역과 야당, 무소속 단체장 지역의 경우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운 민주당 후보의 도전이 거셀 전망이다.

 실제로 군산시장을 겨냥해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경선부터 본선까지 전북 대선을 도왔던 박재만 도의원을 비롯한 시민·운동권 출신 2~3명이 민주당 후보로 나설 전망이며, 국민의당은 이성일 도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타진되고 있다.

 김제시장은 중앙부처 고위관료 A씨와 전직 전북도 간부 출신 이름이 나돌고 있고, 전북에서 유일하게 국민의당 소속 단체장인 익산시장 선거는 정헌율 현 시장에 맞서 민주당은 황 현 도의회 의장과 김대중·김영배 도의원 등이 맞설 것으로 보인다. 또 부안과 임실 군수 선거도 민주당, 국민의당, 무소속 후보들이 서로 뒤얽혀 10여 명의 후보가 난립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 지역과 달리 도지사와 전주시장, 정읍시장의 경우 아직 현직에 맞설 유력후보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고 있다. 정치권은 특히 송하진 전북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김생기 정읍시장은 민주당 소속 현직 단체장이고 대선 역할론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까지 돌발변수가 없는 한 이 같은 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울=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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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으이그힘들다
(2017-05-18 08:52:16)
23456
야 컴퓨터다른것도그렇제만진득히보지아니하고건성으로보지
응답하라시리즈으이그친구로고있다면 친구따라강남간다구

(2017-05-18 08: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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