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의 투표소행을 도운 자원봉사자 김모씨는 이할머니가 "오늘이 투표일이냐며 지난 사전투표일에 참여를 하지 못해 안타까워다"고 말해 투표소까지 차량운행을 도왔다고 밝혔다.
진안 김성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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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의 투표소행을 도운 자원봉사자 김모씨는 이할머니가 "오늘이 투표일이냐며 지난 사전투표일에 참여를 하지 못해 안타까워다"고 말해 투표소까지 차량운행을 도왔다고 밝혔다.
진안 김성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