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후발전포럼(회장 김종상·동양비니루상사 대표)은 30일 경남지역 해양문화탐방을 실시했다.

김종상 회장을 비롯 회원 40여명은 이날 경남 거제 지심도 등에서 문화탕방을 실시하며 회원들간 화합과 단합을 다졌다.

김종상 회장은 “오랜만에 회원들이 단합을 다지고 지역봉사와 전주동부지역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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