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으로 이중 12명은 세례를 받았고 어릴 적 유아 세례를 받은 1명은 입교했다.
한일장신대 구춘서 총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세례를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이제 세례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섬김의 모범이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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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으로 이중 12명은 세례를 받았고 어릴 적 유아 세례를 받은 1명은 입교했다.
한일장신대 구춘서 총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세례를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이제 세례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섬김의 모범이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