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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스포츠과학센터, 소외지역 선수들 지원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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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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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회장 송하진) 산하 스포츠과학센터가 도내 소외지역 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20일 전북도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4일간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무주와 남원 지역을 방문해 83명의 학생 선수들에게 다양한 스포츠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서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운동 심리 검사를 통한 스포츠 심리측정과 상담은 물론 풋스캔을 활용한 근육의 패턴 분석과 신체 불균형 해소, 심폐기능, 운동반응속도, 무산소 및 전신파워 등을 측정한 뒤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올바른 성장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무주 지역은 무주초, 구천초, 안성초·중·고, 설천고, 무주고, 무풍중·고의 바이애슬론 및 스키 등의 선수와 남원 지역은 중앙초, 용성초·중, 남원초, 성원고의 육상을 비롯해 배구, 수영, 유도, 골프 종목 등에서 총 83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스포츠과학센터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며“스포츠과학 수혜가 어려운 도내 소외 지역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소년체전에 대비해 정구, 태권도, 축구 등 소년체전 출전선수들을 대상으로 21일부터 5월 13일까지 부상방지와 처치법, 경기 전 스포츠 경쟁불안 해소 방안을 주제로 전주, 순창, 정읍, 완주 지역을 순회하면서 스포츠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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