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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몫 찾기, 5대 주요 현안은 무엇19대 대선과 전북 <1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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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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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한 가운데 지역 신규 현안의 공약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북 몫 찾기’에 나선 전북도는 이번 대선을 통해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겠다며 다양한 전북형 공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보 정치부는 지역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5대 현안을 압축했다.

 ■ 국제공항 5년 앞당기기: 새만금 개발의 2배 투자를 위한 ‘특별회계 설치’가 시급하다. 새만금 기본계획(MP)상 2020년까지 총 면적의 73% 개발이 목표이나 현재 35%만 조성 중이다. 6개 부처가 시행하고 종합적·계획적인 재원 투입도 어려워 새만금 속도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새만금을 위한 별도 특별회계를 설치해 대규모 재원을 매년 쏟아부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계획대로 새만금을 개발하려면 2018년부터 매년 1조3천억원씩 국비를 집중 투입하면 된다. 새만금 국제공항도 용역 마무리, 중앙부처 예산설득 등 난관이 적잖다. 차기 정부 차원에서 패스트 트랙(fat track)을 마련해, 5년 후인 2022년엔 개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수출형 농생명 밸리 조성

수출형 첨단 농생명산업 밸리 조성을 위한 아그로플레인 프로젝트(Agro-Plane Preject)도 미룰 수 없는 현안이다. 농생명 가치사슬을 연계하고, 비행기 이미지와 같이 농생명 추진체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산업혁신 추진하자는 내용이다. 농도(農道)이자 농생명산업 육성에 올인하는 전북도의 미래 프로젝트로 9조3천억원을 투자해 생산유발효과 20조5천억원, 고용유발효과 9만2천명을 볼 수 있다.

 전북 혁신도시에 농생명 R&D기관이 몰려 있어 비행기의 제트 엔진 구실을 하게 된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화를 추진하고,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는 첨단화를 추진, 아그로플레인의 날개 역할을 하게 된다. 김제의 농기계클러스터와 민간육종단지는 비행기 몸체로 농업생산의 향상과 효율화를 추진하게 된다.

 ■ 아시아의 연기금 허브 육성

 전북도가 줄기차게 요구해온 전북 혁신도시의 연기금 특화 금융거점의 청사진을 크게 키우자는 주장이다. 새만금의 지지 부진한 사업 속도에서 보듯 말뿐인 육성을 넘어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연기금 허브로 판을 키워야 한다는 지역 여론이 팽배하다. 앞으로 조성될 전북 금융센터 등과 연계해 다양한 업무 영역을 넓히고, 연기금 관련 아시아센터를 유치하는 등 연기금·자산운용 중심의 특화 금융도시로 육성하자는 주장이다. 전북 혁신도시의 연기금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대폭 확대하고 연기금 특화형 금융전문대학원도 곧바로 설치 운영해야 한다.

 ■ KTX 혁신역사 신설

전북 혁신도시 활성화와 새만금 미래비전 창출을 위해 KTX 혁신역사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김제역은 현재 KTX 고속철의 정차 기능이 없어진 후 이용객이 급감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작잖다. KTX 혁신역사를 신설할 경우 새만금 국제공항과 연계한 지역개발의 큰 그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에는 국비 142억원과 시비 431억원 등 총 573억원이 필요하며, 교통환경 개선과 인근 산단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는 동서 역사 설치를 통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있어 좋은 선례라는 지적이다.

 ■ 혁신도시 2단계 시범 추진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인구유입률을 기록하는 전북에 2단계 사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농생명 기관이 집적화해 있는 데다,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계기로 제3의 금융허브를 꿈꾸고 있어 정부가 아예 전북을 ‘혁신도시 2단계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2단계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전북을 2단계 시범지역으로 삼아 금융 관련 공공기관을 추가로 배치하는 특단을 검토해볼 만하다. 최근에는 전북도가 완주군 이서면에 있는 도유지 21만㎡를 혁신도시와 연계해 활용하겠다고 밝혀, 전북 혁신도시의 2단계 확장 사업을 전국적인 시범 사례로 지정·추진해 볼만 하다는 여론이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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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트레인
그래요~~ 대통령 되면 전국에서 제일 낙후된 전라북도에 트램트레인 이라고 하는 첨단의 새로운 광역교통망을 만들어서 전북인에게 희망을 안겨주세요.
(2017-04-21 15:06:08)
당장
대통령이 되면 당장 실행해주세요
(2017-04-21 09:58:20)
트램트레인
리여서 굳이 심한 반대와 논란으로 얼룩진 소지역주의와 편협한 몰이로 혁신도시역 만들기를 거론하지 말자.
(2017-04-20 22:21:19)
트램트레인
편협하고 소지역주의에 의한 김제혁신도시역사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김제역에서 혁신도시를 거쳐 전주역까지 트램트레인 전철노선을 개설하여 전북의 광역교통망을 만들어야 한다. 쓰잘때기없는 낭비를 하지 말자. 세종역. 논산역.은 충분한 수요와 타당성이 있어도 심한 반대로 논란의 불씨가 있
는데 불필요한 김제혁신도시역 이라니?? 광역전철로 전북을 확 변화 시키자. 트램트레인은 익산에서혁신도시까지 직행으로 10분 거

(2017-04-20 22: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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