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활동 돌입
진안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활동 돌입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7.04.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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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행사가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 실천을 위해 본격적인 수질오염행위 등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17일 이항로 진안군수, 박명석 군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킴이들은 환경의식 고취, 안전한 활동을 위해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필요성과 지킴이 세부 활동내용, 근무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매분기 1회 이상 추가 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한 지킴이 활동은 용담호 광역상수원의 안전성 확보와 수질개선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상수원 지킴이로 채용하고 수질오염 행위 등 환경감시와 계도, 정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광역상수원 지킴이의 임무, 환경의식 등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3명이 오는 10월까지 활동한다.

특히, 사람이 많은 행락철과 토·일요일에 중점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항로 군수는 “주민들의 의식변화와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 강조와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가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 45명의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들은 512건의 환경감시와 계도를 하였으며, 약 27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한편 이 군수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대상’, ‘친환경경영 부문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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