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선과 6월 세계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날 점검은 화약류의 안전점검과 현장관리의 필요에 따라 추진됐다.
현장을 방문한 나영민 서장은 "한 순간의 방심과 사소한 회피가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만큼 화약관리담당자와 업체 관계자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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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선과 6월 세계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날 점검은 화약류의 안전점검과 현장관리의 필요에 따라 추진됐다.
현장을 방문한 나영민 서장은 "한 순간의 방심과 사소한 회피가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만큼 화약관리담당자와 업체 관계자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주=임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