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전을석)가 4차산업 혁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13일 교육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에 대한 다양한 교육담론을 분석하고 미래교육 담론을 논의하고자 21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교육에 나타날 변화는?’이라는 주제로 교육전문직과 일반 공무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상민 동양미래대학교 로봇공학부 겸임교수와 이현 참교육연구소장이 주제 발제를 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와 미래교육 등 교육분야 담론 분석 등을 놓고 토론을 하게 된다.
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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