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대선 기간 중 공직기강 확립 및 사회적으로 고비난성 주요 비위가 발생치 않도록 전 직원 대상 홍보도 병행 실시했다.
황대규 서장은 단속 주체인 경찰관이 음주상태로 운전한다는 것은 결코 있을수 없다며, 김제경찰은 2017년 한해는 한 건의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전 직원들이 합심해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청렴동아리 정봉조 회장은 "청렴동아리 회원들 중심으로 의무위반으로 물의야기 직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술 안권하기, 2차 안가기, 동료챙기기 운동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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