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닭고기 동물복지 인증기업 참프레가 김치닭볶음탕 매운맛, 순한맛 신제품 2종을 개발해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
개발한 참프레 김치닭볶음탕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으로 도계된 닭고기 원료육에 숙성된 김치와 소스를 포함해 가정과 야외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염지과정을 거쳐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고 있다.
김치닭볶음탕은 5.8km 세계최장거리 공기냉각 방식으로 육심온도를 1℃ 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낮추어 양념이 잘 베고 육즙이 살아있는 신선한 닭고기 원료육을 활용해 매운맛과 순한맛 2종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치닭볶음탕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동봉된 자체개발한 김치소스를 활용해 간편하게 가정이나 야외에서 손쉽게 조리하여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개발했다.
개발한 참프레 김치닭볶음탕 2종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안동식 찜닭, 춘천식 닭갈비와 더불어 대한민국 명물 요리 시리즈로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적용하고 도계된 안전한 닭고기 원료육을 사용해 숙성된 김치 소스와 닭고기로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닭요리에 풍미를 더했다.
조성욱 마케팅본부장은 “참프레는 닭고기 동물복지 인증기업으로 대한민국 남녀노소 소비자에게 건강한 닭고기, 맛있는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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