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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의 중심, 지평선의 고장 김제시 새마을회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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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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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배고픔을 해결하고자 경제위주의 잘살기 운동으로 펼쳐졌던 새마을운동, 경제가 성장되고 사회가 안정된 1990년대부터는 더불어 살아가는 운동으로 이념의 폭을 넓히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이웃을 향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하고 있다.

 새만금의 중심, 지평선의 고장 김제시 새마을회, 1970년대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며 새마을운동이 가장 거세게 일어 풍요로움을 누렸지만, 산업화와 개인주의의 만연으로 인정이 메말라 가고 봉사와 나눔 문화가 사라져 갔다.


이에 김제시 새마을회는 시민들에게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를 버리고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는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화합과 질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지평선의고장 김제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 새마을회의 주요사업 중 문화공동체 운동은 제2새마을운동을 선도하는 실천 운동가 양성을 위한 새마을정신교육과 공동체 만들기교육 등 선진 시민의식 교육과, 선진 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문화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독서문학기행, 품격사회 만들기,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캠페인 등을 펼치며 시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기여 하고 있다.

사회공동체 운동으로 전 국민 1% 나눔운동과, 밑반찬·쌀·생필품 나누기 등 어려운 이웃 함께하기, 장학사업, 도배장판교체사업 등을 펼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김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는 김제 지역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 세대에 고추장을 담가 나눠주므로 실질적인 기초생계에 도움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나눔을 통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경제공동체 운동으로는 도·농 한마음 운동으로 인절미 무료시식 및 떡메치기 무료체험을 통해 우수한 김제 지평선쌀 홍보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인절미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김제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인 지역경제살리기 간담회 및 교육 등을 실시하며 내 지역 물품 팔아주기에 앞장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김제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공동체 운동은 헌옷 수거 등 자원순환사업과 녹색재활용장터, 대청소와 꽃길가꾸기 등 환경정화운동, 에너지절약 캠페인, 지구촌공동체운동, 후진국 돕기운동 등을 펼치며 청결한 지역사회 조성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으며,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수거를 2016년 5톤 트럭 14대 분량을 수거해 클린지구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읍면동 사업비로 지원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는가 하면,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김제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김제시 새마을회가 지역민들의 독서문화욕구해소와 독서생활 정착을 위해 별도 사업으로 펼치는 이동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은 무료영화상영, 독서토론회, 독서캠프 운영 등 각종 독서 프로그램은 물론 시골 구석구석까지 책을 배달해주고, 농촌 지역에서까지 작은도서관을 운영 하며,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가 쉽게 책을 접하며 문화의 향유를 누릴 수 있게 하고 있어 선진 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문화시민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김창수 김제시 새마을회장 “근면·자조·협동정신 심혈”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말하면, 거짓이 없는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근면’이라 말하며, ‘자조’는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해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해나가는 것이라 설명 가능하며, ‘협동’은 혼자의 힘보다 여럿이 힘을 합칠 때 오르는 능률로 자신감과 단결심을 유발하며 개개인의 한계를 공동의 힘으로 뛰어넘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 세 가지 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마을 공동체 단위의 사회는 믿음이 있고 정의가 살아있으며 부정부패가 없는 밝은 사회가 된다고 생각하며 이는 곧 바람직한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김제시 새마을회 김창수 회장은 이와 같이 새마을 정신을 강조하며, “우리 김제시 새마을 식구들은 순수한 마음과 정신으로 봉사하기에 새마을운동에 대한 자부심으로 오늘도 새마을조끼를 입고 묵묵히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2012년 김제시 새마을회장에 취임해 올해 6년째 어언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다 보니 참으로 세월이 유수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도 많았지만 힘들었던 만큼 보람되고 알찼다. 2018년 김제시 새마을회장직의 임기가 만료되더라도 새마을과 함께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제 역량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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