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현 민주당 도당 보육특별위원장(55)과 김은영 전 국제라이온스356C지구 부총재(50) 등 2명이 후보가 등록 했다. 도당은 오는 4일 제2차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 면접, 경선방법 등 논의를 거쳐 후보자를 압축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 마선거구는 지난달 14일 무소속 장태영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결원된 상태다.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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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현 민주당 도당 보육특별위원장(55)과 김은영 전 국제라이온스356C지구 부총재(50) 등 2명이 후보가 등록 했다. 도당은 오는 4일 제2차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 면접, 경선방법 등 논의를 거쳐 후보자를 압축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 마선거구는 지난달 14일 무소속 장태영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결원된 상태다.
박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