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5.9 재보궐선거, 전주마 선거구에 2명 등록
민주당 전북도당 5.9 재보궐선거, 전주마 선거구에 2명 등록
  • 박기홍 기자
  • 승인 2017.04.02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9 재보궐선거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춘진) 후보 접수가 마무리 됐다. 전북도당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동안 전주 마선거구 후보 공모 접수를 받았다.

 김영선 현 민주당 도당 보육특별위원장(55)과 김은영 전 국제라이온스356C지구 부총재(50) 등 2명이 후보가 등록 했다. 도당은 오는 4일 제2차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 면접, 경선방법 등 논의를 거쳐 후보자를 압축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 마선거구는 지난달 14일 무소속 장태영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결원된 상태다.

 박기홍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