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대회는 진안서 8개 파출소 발표자들에 의해, 관내파악 적응을 유도하고 주민과 접촉을 통해 문안순찰에 대한 학습과 정보공유를 위해 실시됐다.

　남기재 서장은 "자기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예방순찰 활동으로 주민이 만족하는 치안에 한층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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