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화 활동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하천변, 경사면에 방치된 수목 잔재물 및 오염물질 등을 수거했다.
김정철 주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진안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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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화 활동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하천변, 경사면에 방치된 수목 잔재물 및 오염물질 등을 수거했다.
김정철 주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진안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