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주민들로부터 퇴비와 화분을 후원받아 팬지 등 봄꽃을 심어 스스로의 노력과 참여로 유강리 등 8곳에 꽃길을 조성했다.
조은희 위원장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화분 200박스를 추가로 구입해 주요국도변 및 마을 진입로에 지속적으로 보수하고 설치해 깨끗한 백구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위원회는 주민들로부터 퇴비와 화분을 후원받아 팬지 등 봄꽃을 심어 스스로의 노력과 참여로 유강리 등 8곳에 꽃길을 조성했다.
조은희 위원장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화분 200박스를 추가로 구입해 주요국도변 및 마을 진입로에 지속적으로 보수하고 설치해 깨끗한 백구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