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행정대학원 정읍교우회(회장 박찬경)가 26일 군산시·서천군 일원으로 3월 월례회의 및 춘계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야유회는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과 서천군 국립생태박물관 등을 방문해 원우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해 원우 및 영부인 40여명이 참여했다.
박찬경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읍교우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참여해 주신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우님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넘치고 교우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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