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22일 2017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백화점 직원 및 샤롯데 봉사단 30여명이 이날 오후 2시부터 실시했으며 삼천천 둔치의 쓰레기와 폐품을 주으며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롯데백화점 샤롯데 봉사단은 매월 장애인, 노년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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