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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3D프린팅 특화 여성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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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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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기전대(총장 조희천)는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서 전라북도와 함께 ‘3D프린팅 특화 여성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이 사업은 전라북도의 신성장 산업 육성분야 사업으로 기전대가 보유한 3D프린팅 교육과 창업 분야의 노하우를 활용해 창업에 소외받는 여성 청년층 창업을 지원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기전대는 보유하고 있는 3D프린팅 실습 기자재를 활용하여 교육, 창업 지원 및 창업 후 관리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 사업의 큰 특징은 교육 수료생 중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상위 4명의 교육생에게는 약 4000만 원 정도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된다는 것. 기전대는 지원금을 교육생들의 창업에 활용하여 실전 창업을 시행하도록 계획부터 지출 및 회계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연말까지 기전대의 12대에 달하는 3D프린터를 무상으로 사용하게 되며,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기전대 조덕현 책임교수는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창업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이 교육생들의 성공 창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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