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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환 효자4동지역발전협의회장 취임서부신시가지 발전 구심적 역할 기대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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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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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효자4동 지역발전협의회장에 취임한 정동환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전주 서부신시가지 지역발전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회원과 머리를 맞댄다. 

 협의회는 2009년 9월 15일 전주시 서부신시가지 개발과 함께 지역발전의 현안 및 발전과제를 해결하고자 효자4동에 사업체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자생단체이다.


정동환 회장은 지난 1월 16일 회장으로 취임해 회원과 함께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동환 회장은 3월 20일 월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65명의 회원이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매월 월례회를 통해 주요현안을 협의하고 있다. 연간 2회의 야유회와 김장봉사, 연탄봉사, 삼계탕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으며, 봉사분과, 체육분과, 문화예술분과, 대외협력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제3대 임원으로는 회장에 정동환(서원기술사 대표), 부회장에 김북실(효자4동 부녀회장), 오정열(전북교육자료 대표), 이경춘(건설회사 대표), 윤기정(양재동꽃시장 대표), 전윤미(이철헤어커커 대표), 총무에 유재영, 유충열, 재무에 김봉천, 송주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동환 회장은 “정진 전임 회장이 6년 동안 사회봉사의 기반을 닦고, 회원 모두가 하나가 돼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회장으로서 회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효자 4동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올해 4월에는 1단체 1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문학EO공원 정화활동에 나서는 등 쾌적한 효자 4동 만들기와 지역 어르신, 소외계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동환 회장은 한국기술사회 전북지회장, 원광대 겸임 교수, 민주민통자문위원, 전주지방법원조정위원, 대법원 건축감정위원, 전주시 분양가 심의위원, 군산시 공동주택 품질 검수단장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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