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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치·이치전적지 성역화 위한 재조명사업 본격화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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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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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올해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을 것이다’의 역사적 사실 고증 및 인식변화를 위해 잊혀진 호국전적지 재조명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도정질의와 김일재 행정부지사의 현장 답사 후 그간의 호국전적지에 대한 소극적인 관리에서 벗어나, 임진왜란 관련 호국전적지를 재조명하고 적극적인 성역화 방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7년 본예산에 웅치·이치전적지 성역화 및 선양시설 보강을 위한 기초 작업을 마련을 위해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확정하고, 관련 시군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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