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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축구팀 20세 이하 국가대표 2명 선발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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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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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축구팀이 호남권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오는 5월 20일 전주에서 개막되는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선수를 배출했다.

20일 전주대는 “전주대 축구팀 주전 공격수 김경민 선수와 수비수 노우성 선수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발된 김경민(경기지도학과 축구전공. 3년)선수와 노우성(경기지도학과 축구전공. 2년) 선수는 호남 대학 축구팀들 가운데 유일하게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U-20 대표팀에 선발된 두 선수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U-20 4개국 초청대회를 통해 U-20 월드컵 최종 선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군산제일고를 졸업한 김경민 선수는 전주대 팀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으며,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뛰어나고 골 결정력까지 가지고 있다.

노우성 선수는 장신 수비수로 헤딩과 드리볼 패스가 장점이며, 골 넣는 수비수로 공수에서 맹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는 김경민 선수는“U-20 대표팀에 선발돼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대표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며“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열심히 노력해 오는 5월 20일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에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노우성 선수도 “수비수로 상대팀이 우리 골문에 오지 못하도록 철벽 방어를 하겠다. 팀을 위해 어떤 포지션을 맡든 최선을 다겠다”며“기회가 되면 공격에도 가담해 팀에 도움이 되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대 정진혁 감독은 “경민와 우성이는 성실하고 묵묵히 자기가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 한다”면서 “두선수 모두 빨른 발과 패싱 능력이 뛰어나 공수에서 많은 활약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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