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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성공개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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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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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100일을 앞두고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대적인 성공기원 행사를 가졌다. 이자리에는 송하진 전북지사와 이연택 위원장을 비롯한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총재, 문화체육관광부 유동훈 차관, 이대순 세계태권도연맹 명예부총재 등 300명이 참석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벌였으며 태권도 체험관, 플래시몹, 태권도 퍼포먼스, 도립국악원 공연 등으로 광장에 몰린 2,000명의 시민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6월24일부터 개최되는 2017 무주WTF 세계태권도대회는 2011년 경주대회 이후 우리나라에선 두번째 열리다. 세계 217개국에서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연마한 기술과 기량을 겨누고 또 각국의 전통적인 문화교류와 함께 화합과 우정을 나눔으로써 명실공히 세계평화를 공공히 하자는 데 더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태권도 종주국으로 현재 세계태권도 인구만 8천만명에 이르고 있다. 어찌보면 올림픽 다음으로 큰 대회일 뿐만 아니라 단일 대회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이 태권도를 국기로 정하고 무주에 태권도 수련원을 만든 이후 처음 이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무주가 세계태권도 성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래서 대한태권도연맹을 비롯해서 정부가 이번 대회의 성공전인 추진과 함께 우리태권도의 세계화를 비롯한 문화적 측면을 더욱 강조하고 있고 이로인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차원 올려보겠다는 것이 이번 D-100일 행사라고 본다.

한국이 태권도 하나로 세계를 제패함으로써 한국은 어떠한 외교력보다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 매년 수많은 세계태권도인들이 종주국을 찾아 무주에서 수련을하고 관광을 하는 그 자체가 국력의 신장이요 국민적 자부심이다.

정부는 이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선 많은 협력을 해줘야 한다. 기반시설의 확충은 말할 것 없고 이사업을 하나의 국력신장의 초석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무주가 세계태권도의 정신적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나머지 미완된 사업들도 빠른 시간내에 완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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