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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제주도교류공연 펼쳐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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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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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신동원)은 22일 저녁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60여 명의 국악관현악단(단장 조용안) 연주자들이 출연하는 ‘천년의 울림 락(樂)’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북의 익산백제왕궁지구’와 ‘제주해녀’의 세계문화유산등재를 기념하는 무대로, 전라북도와 제주도를 대표하는 두 지역 예술단의 교류공연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전라북도립국악원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이번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3월 제주공연에 이어 제주도립무용단이 7월에 전북에 답방하게 된다.

 이날 공연은 국악관현악 ‘아리랑’, 공후 협주곡 ‘견훤’, 창과 국악관현악 ‘쑥대머리’, 국악관현악 ‘봄·마실·길’, 국악관현악 ‘멋으로 사는 세상’,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공연과 제주 토속민요연주도 준비해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가 호응 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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