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6. 27 21:20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 자치행정 > 완주
완주
쓰레기장으로 변한 완주 상관 만남의 광장
완주=정재근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지난 2010년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조성된 완주 상관 IC 인근의 만남의 광장.


이 만남의 광장 주차장이 이용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다.

급기야 이 지역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상관 만남의 광장은 400평 규모로써 한국도로공사가 주민편의 증진 등을 위해 조성했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들이 몰래 버린 쓰레기로 수북이 쌓였다.

또 도로공사도 주로 고속도로 시설물에 대한 관리 탓에 비정기적으로 관리하다 보니 쓰레기가 제때 치워지지 않아 인근 주민들에게 혐오감과 함께 악취 발생 등 환경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상관면 주민들은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가 어려울 경우 상관면에 쓰레기처리 인부 및 비용을 지원해 주면 시설물 관리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측은 “당초 만남의 광장이 좋은 뜻에서 조성됐지만 이용객들이 함부로 사용하고 지사와 먼 거리에 있다보니 관리상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시설 및 토지를 지자체에 이관 여부 등 합리적인 이용방안을 본사와 협의중이다”고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이용객들이 공공의 장소인 만남의 광장에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 등을 버리는 행위는 자재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정재근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완주=정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국토부 장관 “새만금, 성장거점 돼야”
2
군산조선소 도크, 해양플랜트 사업 활용방안 논의
3
육군 6탄약창, 임실군 6.25 참전유공자회 40여명 초청행사
4
집단폭행으로 친구 살해한 20대들
5
국립익산박물관, 세계 최초 지하박물관으로 건립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