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있는 섬’에 관상용 식물 재배
‘떠있는 섬’에 관상용 식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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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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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이 난징시 진주하(珍珠河)에 부유식 인공섬을 조성하고 관상용 수상식물을 재배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 수상식물은 오염을 다스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뿐더러 수면에 아름다운 경관까지 조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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