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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순 김제시 성덕면장 남포마을서 시정홍보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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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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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성덕면 지평선사랑방에 신형순 면장이 찾아가 지평선소식지를 읽어 드리며 시정홍보를 펼치고 있다.

 신형순 김제시 성덕면 지평선사랑방에 면장이 직접 찾아가 시정홍보를 펼치며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살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덕면의 지평선사랑방은 면장이 직접 마을회관에 찾아가 지평선소식지를 읽어 주며 시정 소식을 전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건강이나 생활실태 논의, 시민들이 알아야 할 주요 시책 홍보 등을 펼치며 주민 불편 사항을 자연스럽게 해소 하고 있어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15일 남포경로당을 방문한 신 면장은 경상북도 칠곡의 할머니 89명이 참여해 펴낸 시집 ‘칠곡 할매들, 시를 쓰다 시가 뭐고?’에 수록된 시 10여 편을 낭독해 드려 어르신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남포경로당은 이달 22일부터 11월까지 도비 사업으로 ‘지평선 한글사랑방’을 주 2회 2시간씩 운영될 계획으로 연말에는 어르신들이 한글을 익히며 쓴 시를 모아 시집을 만들 계획이다.

신형순 성덕면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시정 관심과 동참도 이끌어내고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해소 해드리는 등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지평선사랑방을 지속적으로 순회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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