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는 각 대학들을 방문해 리플릿 배부와 휴양림 홍보용 포스터 부착 등 2천여점을 배포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모든 객실은 쾌적함을 유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김재흥 과장은 "지속적인 자연휴양림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장수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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