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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화산지구대 도박중독 피해 예방 ‘맞손’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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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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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지구대장 장기옥)는 15일 문제성 도박자에 대한 상담과 재활치료로 재범 및 도박중독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화산지구대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문제성 도박자를 함께 발견하고, 재범방지를 위한 공동 노력과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02년 11월 개소 이후 중독 조기 발견 및 개입서비스, 중독질환 관리사업, 가족 지원 사업, 중독폐해 예방 및 교육사업,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독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왔다. 또, 지난해 4월에는 도박중독예방치유사업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박중독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예방교육 및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자와 그 가족의 회복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화산지구대도 지난 2월부터 매월 15일을 ‘도박중독 추방의 날’로 지정하고 도박중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알코올과 도박 등의 중독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상담 등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각종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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