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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행정대학원장에 김선남 교수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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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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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장에 김선남 교수(사회과학대 학장, 언론중재위원)가 임명됐다.

원광대 행정대학원은 지난 1988년 11월 30일 설치 인가를 받아 1991년 9월 최고정책관리자과정을 개설했으며 올 3월 현재까지 수료 및 재학생이 2천300여명에 달하고 있다.


김선남 원장은 향후 행정대학원 운영 방향에 대해 “우리 지역 사회 각 분야의 지도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와 세계화에 부응하는 미래 지향적 경영전략과 경영인의 자기계발,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며 “지도적 위치에 있는 교우들과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는 지역 최고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어 “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교육은 평생의 과업이 된 지 오래다”며 “특히 21세기 디지털 혁명이 실현되면서 이같은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기억 속에 저장된 지식이나 정보를 활용해 삶에 대처하는 것 보다는 자기계발과 혁신을 통해 얻어낸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원장은 “이 시대에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와 함께 “원대 행정대학원은 이같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그들의 성찰 능력과 소통, 공감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리더십, 지역사회, 경영, 역사문화, 건강 등으로 범주화 시켜 참여자들이 각 영역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자신들의 전문 분야에서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0여 년에 걸쳐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은 2개의 전문가 과정인 ‘석사과정’과 ‘최고정책관리자과정’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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