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올해 모두 14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연계지원과 노노케어 등 총 11개 공익활동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영배 (사)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은 "올해 진행되는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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