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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전 전주시의원, 전주시배구협회장 취임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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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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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전 전주시의회 의원이 11일 오전 11시 화산체육관에서 전주시 주말리그 출정식 겸 전주시배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이번 배구협회 회장 취임으로 지난 2000년에 이어 17년 만에 2번째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후 첫 행사로 열린 2017 즐거운 주말리그 배구대회 출정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동영, 김광수 국회의원 및 시·도 의원, 전주시 체육회 임직원 등 1,200여 명의 배구인들이 건강, 화목, 화합을 슬로건으로 출정식을 가졌다.

김영춘 회장은 소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배구마니아로 꾸준하게 배구 사랑을 이어왔다. 의원직을 마무리하고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하나로 대표이사로서 경영일선에 매진하면서 CEO로 변신했다.

전주시의회 의원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지역구 풍남동에서 남천교까지 나 있는 은행로를 확장하는데 일등 공신이 되어 지금의 한옥마을 은행로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주식회사 하나로’를 경영하면서 발생한 이익의 일부를 꾸준하게 사회단체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해 왔다.

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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