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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평창동계올림픽 터전 닦는데 앞장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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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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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박명식)가 평창동계올림픽의 터전을 닦는데 앞장서고 있다. LX는 2014년부터 3년 간 올림픽 관람객 유치를 위한 원주~강릉 간 복합전철 부지 7300여 필의 분할 측량을 마치고 각종 시설과 경기장이 지어질 부지의 확정측량을 앞두고 있다.

먼저 평창군 소재에 들어서서 올림픽의 개·폐회식 부지로 쓰일 ‘올림픽 플라자’는 지난 해 측량접수를 완료했고, ‘슬라이딩 센터’ 부지는 오는 5월에, 강릉시 소재에 들어설 빙상경기 경기장은 이달에, 정선군에 들어설 알파인 경기장은 오는 7월에 접수를 받는 대로 신속하게 확정측량에 돌입한다.

박명식 사장은 “지구촌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이 원활하게 치러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토지측량과 지적(地籍) 관리가 우선”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토관리전문 공공기관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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